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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 국립공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려해상 국립공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안내입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전남 여수에서 경남 통영과 거제에 이르는 300리 물길을 따라 펼쳐진 ‘바다의 보석’ 같은 곳입니다. 거제, 통영, 사천, 하동, 남해, 여수 6개 지구로 나뉘며, 보석 같은 섬들과 리아스식 해안이 어우러진 남해안의 다도해 경관은 가히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만큼 매혹적입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

1. 한려해상 국립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 국립공원과 지리적 가치

  • 다도해의 정수: 크고 작은 360여 개의 섬이 보석처럼 박힌 한려해상은 잔잔한 바다 위에 섬들이 점점이 떠 있는 평온하고 수려한 경관이 특징입니다.
  • 이름의 유래: 경남 통영의 ‘한’산도와 전남 여수의 ‘려'(여수) 앞바다를 잇는 아름다운 물길이라는 뜻에서 ‘한려(閑麗)’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해양 생태계의 보고: 온화한 기후 덕분에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상록활엽수가 울창하며, 상괭이와 같은 멸종위기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요충지입니다.
  • 6개 지구의 다양성: 거제, 통영, 사천, 하동, 남해, 여수 지구마다 각기 다른 해안 절벽과 해수욕장, 섬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탐방의 재미가 무궁무진합니다.

2. 한려해상 국립공원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깃든 호국의 바다

  • 한산도 제승당: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구국의 일념이 서린 한산대첩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마주할 수 있습니다.
  • 거북선과 물길: 학익진 전법으로 일본 수군을 격파했던 옥포와 한산도 앞바다는 평화로운 풍경 속에 승리의 역사가 깊게 새겨져 있습니다.
  • 충렬사와 사당: 통영과 여수 곳곳에는 충무공을 기리는 사당과 유적지가 산재해 있어, 경관 탐방과 함께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도 큰 가치를 지닙니다.

3. 신선이 머무는 섬들, 거제와 통영의 비경

  • 거제 해금강: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해금강은 거대한 암벽이 파도와 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절경으로, 유람선을 타고 돌아보는 십자동굴과 사자바위는 경탄을 자아냅니다.
  • 통영 소매물도: 등대섬으로 가는 바닷길이 열리는 소매물도는 한려해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꼽히며, 하얀 등대와 푸른 초원이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합니다.
  • 미륵산 조망: 통영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수많은 섬이 수놓아진 다도해의 파노라마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한국의 100대 명산’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 남해 금산과 보리암: 기암괴석이 금강산을 닮았다는 남해 금산과 그 절벽 끝에 자리한 보리암은 남해안 최고의 기도 도량이자 일출 명소입니다.

4. 한려해상 국립공원 사계절 색채와 남해안의 낭만

  • 붉은 동백의 겨울과 봄: 지심도와 장사도 등 섬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동백꽃은 한려해상의 겨울을 따뜻하게 장식하는 대표적인 풍경입니다.
  • 여름의 에메랄드 빛 바다: 상주 은모래비치, 구조라 해수욕장 등 맑고 잔잔한 해변은 투명한 바닷물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최고의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 가을의 억새와 낙조: 섬의 능선을 따라 일렁이는 억새와 다도해 사이로 지는 붉은 노을은 한려해상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이고 고요한 미학을 선사합니다.
  • 바다 위 산책, 남해 바래길: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는 파도 소리를 길동무 삼아 걷기에 좋으며, 남해안 특유의 소박한 어촌 마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5. 한려해상 국립공원 해양 환경 보존과 안전한 탐방 안내

  • 해양 쓰레기 줄이기: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낚시나 캠핑 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지 않는 ‘클린 오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물때와 기상 확인: 섬 여행 시에는 반드시 여객선 운항 여부와 물때 시간을 미리 확인하여 고립이나 회항 등의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 무인도 출입 제한: 희귀 조류의 번식지나 생태계 보전 구역으로 지정된 무인도 등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정해진 탐방로와 허용된 지역만 방문해야 합니다.
  • 수중 생태계 보호: 스노클링이나 스쿠버다이빙 시 산호초나 해조류를 채취하지 않고 눈으로만 감상하는 성숙한 탐방 문화가 필요합니다.
  • 성숙한 시민 의식: 한려해상의 눈부신 비경이 미래 세대에게도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탐방에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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