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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 5%대 ‘햇살론 플러스’, 저축은행에서 이용하세요

햇살론 플러스 대출을 저축은행에서 이용해 보세요. 6월 30일 부터 저축은행중앙회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26개 저축은행에서 햇살론 플러스 상품을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햇살론 플러스는 보증부 정책자금 대출로, 자영업자에 5% 중반의 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입니다.

대출 금리 5%대 '햇살론 플러스', 저축은행에서 이용하세요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fsb.or.kr

햇살론플러스 중앙회보도자료

https://www.fsb.or.kr/nesfnewpres_0200.act?SEQ=15546

햇살론 플러스 대출 신청 대상

연소득 3천500만원 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또는 연소득이 4천500만원 이하면서 개인신용평점(NICE 기준)이 744점 이하인 저신용 자영업자가 가입 대상입니다.

햇살론 플러스 대출 한도

최대 2천만원, 창업자금은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기존 대출의 대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햇살론 플러스 상환 조건

햇살론 플러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

햇살론 플러스 신청할 수 있는 저축은행

OK, BNK, 우리금융, JT친애, 다올, CK, DH, 모아, 대명, 대백, 대한, 드림, 라온, 부림, 삼정, 삼호, 센트럴, 솔브레인, 스타, 아산, 오성, 오투, 인천, 조흥, 진주, 평택

저축은행중앙회 햇살론플러스 보도자료

제목 : 저축은행, 5%대 자영업자 대출상품 ‘햇살론 플러스’ 취급 개시

□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6월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플러스’를 26개 저축은행*에서 취급한다고 밝혔다.

참여 저축은행 : OK, BNK, 우리금융, JT친애, 다올, CK, DH, 모아, 대명, 대백, 대한, 드림, 라온, 부림, 삼정, 삼호, 센트럴, 솔브레인, 스타, 아산, 오성, 오투, 인천, 조흥, 진주, 평택

  • ‘햇살론 플러스’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서민금융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하는 보증부 정책자금 대출로서 자영업자에 대해 5% 중반의 낮은 금리로 제공하는 대출상품이다.
  • 지원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NICE 기준)이 744점 이하인 저신용 자영업자다.
  • 운영자금은 최대 2천만원, 창업자금은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단 기존대출을 전환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은“저축은행이 자영업자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햇살론 플러스’를 취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저축은행업계는 대표서민금융기관으로서 햇살론, 사잇돌 등 정책금융 상품을 적극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전 금융업권에서 취급하는 근로자 햇살론의 90% 이상, 자영업자 햇살론의 약 26%를 저축은행이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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